여자 컬링 영미팀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여자 컬링 영미팀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평창올림픽이 핫하면서 지금 SNS에서 퍼지는 이야기 바로 `영미`라는 단어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컬링이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이다.

원안에 많은 스톤이 들어간만큼 점수가 늘어난다 

물론 상대의 돌을 쳐서 밀어낼수도 있고 상대것이 좀 더 원 밖으로 나가도록 닦을(?)수도 있다.

여자 컬링팀에서 외치는 영미

갑자기 올림픽 컬링장에서 퍼지는 그 이름 영미

영미라는 것이 사람의 이름일까? 아니면 영미라는 것은 특정 주문을 뜻하는 것일까?

외국에서는 `영미~!!!!`라는 단어가 컬링에서 쓰는 단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여자 컬링팀 김영미(27) 선수

김영미 선수가 있는 팀을 영미팀이라고 부른다

여자 컬링팀의 감독 역시 `김` 씨이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팀 킴(Team Kim)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몰랐던 영미팀의 숨겨진 진실

영미팀에게는 엄청난 사실이 숨겨져있었습니다.

김영미,영미동생,영미친구,영미동생친구

이렇게 이루어진 영미팀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엄청난 비리와 적폐가 숨겨져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안경선배(김은정)의 어머니 성함도 `김영미`이다

게다가 더욱 엄청난건 

안경선배 김은정의 가족중 어머니의 성함이 바로 김영미라는 것

이건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무언가 숨겨진 거대한 진실이 있을 겁니다

좀 더 영미팀에 대해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선배(김은정) 그녀는 비선실세?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강렬한 포스를 가진 안경선배

경기장을 외치는 그녀의 한마디

영미야아!!!!!!!!!!!!!!!!!!!!!

저 안경은 스카우터로 이루어진 물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는 영미선수는 안경선배의 오더에 의해 움직이는 머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한순간에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는 안경선배는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날카로운 그녀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그림이다.

안경선배는 참된 건덕이였다

이 짤 하나로 모든것이 설명되기 때문에 더이상 안경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종료하겠다.

그녀는 참된 여성이였다

영미팀의 실력

상대팀이 한국어를 해석할 수 있어도 

해석할 수 없는 철저한 보안성

의성 갈릭걸즈에 걸맞는 철저한 단합력

학연,지연,혈연

스톤 한방으로 상대방 스톤을 모두 나가리

영미없는 영미팀때에도 엄청난 역전으로 승리했다

여자컬링 은메달!

따라할 수도 없겠지만 이런 컬링은 죽기전에 영미라고 외친다면 오히려 민폐일거 같다

발빠른 LG판매원들의 대처를 보라 그들은 진정한 프로다

잔상이나 그런게 아니고 정말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은메달을 차지하는 대 쾌거를 이루어냈다

금은동 메달의 상대팀들이 정말 훈훈하고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팀 킴(Team Kim)의 대표팀 김민정 감독은

메달 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고 인터뷰를 했는데

메달을 따버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결과

의성의 자랑 갈릭걸즈 영미팀

영미팀의 은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