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매니아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블로그

https://www.coindesk.com/hardware-wallet-maker-ledger-nets-75-million-in-series-b-funding/ http://cafe.naver.com/dhkswp232424/1964 [참조링크] Hardware Wallet Maker Ledger Nets $75 Million in Series B Funding Ledger, the France-based maker of hardware cryptocurrency wallets, has raised $75 million in Series B funding.According to an announcement today, the new round was led by the U.K.-headquartered ..

http://cafe.naver.com/dhkswp232424/1968 https://news.bitcoin.com/south-korean-regulator-in-reality-impossible-to-close-cryptocurrency-exchanges/ [참고링크] The South Korean Fair Trade Commission (KFTC) does not have the authority to close cryptocurrency exchanges. “It is impossible in reality,” said the KFTC chairman. The agency is currently investigating 13 major exchanges operating in the country ..

참 감사하게 무료로 개미들에게 좋은 것들을 알려주시는 고수분들의 다양한 가르침에 2년동안 개삽질 하면서 돈도 잃어보고 추격매수하다 어쩌다 20%먹고 와아 나는 단타의 신이야 하면서 개 헛짓거리 했던 나날들을 되돌아보자니.. 한심해서 토악질이 나올것 같았다.. 믿거나 말거나 주식정보 세력(큰손?)의 평단은 최저점이 아니다. 주식이 `어라 내가봐도 최저점인데 와아 나도 사야지` 하면서뻔히 보이는 저점에 세력하고 개미가 같이 들어가는 아름다운 그림을 생각한다면 주식 제발 접었으면 한다. 생각보다 활발한 파동의 캔들 그 어딘가에 세력이 들어오면서 평단이 보인다. 세력은 많은양의 주식을 가져가야 한다. 당연히 개미들을 죽여야한다. 점상 점하 개미가 불가능한 차트이다. 세력의 평단에서 40%이상 하락을 시킨다. 누..

위 종목검색 조건은 코스닥 업종 종합 0봉기준 하락갭 연속 발생 1회~100회 (범위10봉) 관리종목제외 0봉전 종가 대비 시간외 단일개 매매 종가 등락율 상위순 100종목 위 검색조건으로 종목들을 찾아보았다. 이스타코 015020 가수 싸이의 친부가 운영하는 회사로 알고 있고 학원 부동산 등 운영정도로만 가볍게 검색해보았다. 뉴스와 호재에 팔아라 라는 소리인지 싸이 앨범 발매뉴스가 나오면서 장대음봉과 동시에 하락을 하고 있는 종목이다. 싸이주라고 불리는 종목은 디아이 와 이스타코로 알고 있다. 112일선 224일선 448일선 아래로 추락중이다. 아직도 주식 풋내기인 내눈에는 살짝 흔드는 횡보?정도로 보인다. 아직 올라가엔 힘이 부족한 종목인데 잠시 튀어버리는 바람에다시 차분히 매집으로 이어진다고 보는데..

우선 리노스 매집인지.. 한번 크게 시세 나오고 그냥 다시 매집이나 횡보를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크게 상한을 치기전의 차트와 비슷해서 일단 캡쳐 112일선 224일선이 구름대 밑에 있고 중간에 112일선 뚤을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몇일이 지난후 다시한번 뚫었으나 결국 차익실현으로 인한건지 중간에 장대 윗꼬리 음봉이 나오면서 횡보로 추세가 바뀐것 같다. 매물선과 구름이 같이 횡보를 하니 저걸 매집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2번이나 뚫을려다가 실패를해서 힘이 빠지지는 않았을까??? 상보 그래도 나름 112일선과 224일선 밑에 구름때가 물려져있고 나름 파동도 좋아보인다. 한번 크게 슈팅나오고 다시 매집으로 이동중인거 같은데 매집 긿이에 비해 슈팅이 낮다고 보인다. 리노스 처럼 장대윗꼬리음봉이 나온것도 조금 걸리긴..

2년전에? 우연히 주식을 접하게 된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였다. 흔히들 주식하면 망한다 주식하면 위험하다라고 했던 사람들의 말은 본인들은 주식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데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건가? 라는 의문감도 들게 했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어린나이에 친구들이나 동생들중 주식좀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이 정보는 확실해 내 지인한테 들은거야` 라는 말을 쉽게 믿으면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정보대로 진행되는 주식은 아직 4달이상 남은 주식이였으며 그동안 우리는 감을 길러보기 위해 나름 적은 돈으로 매매를 시작하였다. 처음 내 눈에 띄었던 주식은 바로 CMG제약 정말 웃긴건 대신증권 크레온 차트를 보면 `가`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걸누르면 내가 가진 잔고 전부를 때려넣는다는걸 몰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