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창출과 유튜브 커뮤니티 정책과 노란딱지

먼저 애드센스는 유튜브계정과 연동된 서비스로 유튜버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플렛폼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만 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유튜브와 애드센스를 연동해서 수익이 들어온다

 

다른예로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애드센스와 연동해서 블로그 운영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예전과 달리 유튜브는 구독자 1천명과 영상 시청시간 4000시간이 필요하다

 

저기까지 도달하는 것도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데..

 

또 유튜브의 커뮤니티 정책을 모른다면 힘들게 수익창출 승인을 얻었지만 다시 날아갈 수 있다

 

 

바로 노란딱지와 경고3회가 있는데

 

노란딱지는 그 영상의 수익을 1/10로 만들어버리는 괴로운 것이고

경고 3회는 1회만 받아도 스트리밍이 막히게 된다

 

 

 

필자가 일단 영상으로 찾아보면서 읽기는 하는데..크흠... 나름 조회수좀 빨려고 하는거니

너그럽게 이해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낭설들이 좀 많은데 구체적인건 아직 확인된게 없지만

 

커뮤니티 가이드를 제외하고

 

노란딱지를 자주 받으면 알람이 안간다더라~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완전히 배제가 된다

다른 영상들도 일단 노란딱지가 붙고 시작하는 경우가 생긴다더라 같은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평소 유튜브를 잘 관리해온 사람은 노란딱지가 금방 풀렸는데

 

자주 어그로나 과격하고 자극적인 영상을 만들던 사람은 해당영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노란딱지부터 붙는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밝혀진게 없다..(상당수의 유튜버들이 말하는걸 주워들었을 뿐 확실치는 않다)

 

 

 

 

썸네일같은 경우 총이나 피가 들어간거면 노란딱지가 걸린적이 몇번 있었다

 

뭔가 아파보이는 그림 우는 것 같은 그림 괴로워보이는 그림이라면 노란딱지가 상당히 높은 확률로 붙었다

 

이런것들은 제목이나 썸네일을 바꾸면 바로 없어지는 노란딱지인거 같다.

 

 

확실한건 썸네일과 제목과 영상이 다르다면 후폭풍이 찾아온다는건 확실했다

 

지속적으로 야한것 혹은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제목에 ?! !!!!!!! 이런거 많이 넣는다던가..)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도 확인을 못하고 자극적인 영상 업로드에만 집중한다면

 

채널이 시원하게 날아가는 걸 볼 수 있다.

 

설령 복구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영상이 돌아오는건 아니다.

 

이런걸 다 떠나서 이런 영상 올리다보면 그 유튜버의 시선역시 좋지 못 한것도 당연하다

 

 

착실히 커뮤니티 가이드에 맞춰서 콘텐츠에 집중하다보면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 기간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