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운동하다 가장 많이 다치는 운동 TOP5"소심하게 매일 하는 사람이 더 잘해요"

 

 

복근운동

 

우리가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 반동을 준다고 툭툭 빠르게 튕기듯 허리를 사용하게 되는데

복압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빠른 동작을 하다가 복압이 버티지 못하면 허리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이때 근육과 인대가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디스크추간판 탈출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어깨 운동을 한다고 무게를 주고 어깨에 부담이 가는 자세를 하다가 어깨에 굉장한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유는 팔의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깨에 부담을 주게 되면

어깨가 앞쪽으로 쏠려있는 상태에서 회전근개근이 찝히는 상황이 발생한다.

 

무턱대고 어깨 키우겠다고 무리를 하다가 장기간 통증으로 인해 운동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반드시 유연성을 확보하고 해야한다.

 

데드리프트

 

허리가 굉장히 많이 다칠 수 있는 운동인데 우리나라 헬스장은 쾅 하고 떨구면 시끄러울까봐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버티면서 서서히 내리는)운동 위주로 하는데

 

물론 힘이 있는 상태라면 괜찮으나. 무게를 치다보면 힘이 서서히 빠지는데 마지막 쯤에 

허리에 큰 무리가 가면서 다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오래 한 사람이던 처음 한 사람이던 복압을 잡아주는 벨트는 필수이며 가급적 힘이 빠지면

그냥 떨어트려버리는게 허리 부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쿼트

 

무게를 들었을 시 다리의 유연성 허리의 유연성 발목의 유연성이 굉장히 필요하는 운동인데

이 부분을 너무나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목의 각도 스쿼트의 각도에 따라 허벅지로 가야할 부하들이 허리로 조금씩 가면서

큰 부상을 초례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쿼트 가동범위를 확인 한 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마친 후 들어가야할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