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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체인 (orc) 오지스 중요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

방구석 매니아 2021. 3. 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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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Orbit Chain은 분산형 블록체인 통신 (IBC)을 통해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정보와 자산을 저장, 전송 및 검증하는 다중 자산 블록체인입니다. Orbit Chain의 IBC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분리된 퍼블릭 체인이 서로의 퍼블릭 블록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rbit Chain은 Byzantine Fault Tolerance (BFT)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Orbit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작동됩니다. DPoS (Delegated Proof-of-Stake) 기반 합의방식은 즉각적인 완결성과 높은 트랜잭션 성능으로 빠른 블록 생성을 보장합니다.

 

미션 및 비전

연결되지 않은 것을 연결하다 : Orbit Chain은 분산형 ICC (블록체인 간 통신)를 통해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정보와 자산을 저장, 전송 및 확인하는 다중 자산 블록체인입니다.

 

 

설명에 대한 부분은 이정도로 찾아보고 더 자세히 찾아보고 싶다면

xangle.io/project/ORC/profile

 

위 링크를 클릭하여 공시나 프로필을 찾아보자

 

오르빗체인은 21년 3월 27일자 (새벽 3시) 2174원을 돌파했다

 

오르빗체인은 빗썸 코인원등 국내 거래소에도 상장이 되어있다

 

그런데 이 오르빗체인이라는게 클레이튼이랑 어떤 연관이 되어있는지 간단하고 눈으로 확인해보자

klaystation.io/dashboard

클레이 스테이션이라는 클레이튼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오르빗 브릿지라는 란과 클레이스테이션 내에서도 오르빗에 대한 문구들이 보인다

 

 

살짝 복잡하게 말하면 메타마스크나 카이카스 등의 지갑으로 코인과 코인을 교환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더리움을 클레이튼교환이 가능한 것이라 이해하면 될거 같다

 

 

상당히 많은 코인들을 전환할 수 있고 앞으로도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소문으론 리플도 곧 들어온다고 한다)

 

 

이정도만 간단하게 이해하고 또 오르빗이랑 클레이튼의 또다른 연관성이 뭘까 하면

 

클레이튼과 오르빗체인을 묶어서 풀에 예치를 시키면 ksp등의 보상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korc는 또 뭔가? 쉽게 풀이하면 오르빗체인을 사고 어더리움을 소량 구매한 뒤

 

오르빗 브릿지에서 orc를 korc로 변환하면 클레이스테이션에 예치할 수 있는 코인으로 변한다

 

쉽게 생각해서 클레이튼이랑 오르빗체인을 사서 예치를 시켜두면 코인의 가격도 올라와주고 (혹은 유지만 되어줘도)

코인의 갯수도 불어나고 보상으로 ksp도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다

 

(뭐..뭐야 왤케 퍼주는거지)

 

간단하고 쉽게 풀어본다고 너무 가볍게 다뤄본 포스팅이지만

 

 

 

오르빗체인은 크로스체인이고 de-fi며 NFT브릿징 지속 가능한 토케노미라고 오지스 개발자는 말한다

개발자는 자신있어하며 오르빗체인의 가격 역시 신경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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