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주식 투자의 이야기

클레이튼 오르빗체인 피블 그리고 클레이스왑(KSP)

방구석 매니아 2021. 4. 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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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원하게 인증부터 박고 시작하겠다.

 

피블 0.3원때부터 소량금액 집어넣고 2년이상 존버를 통해 마침내 승리(?)를 이뤄냈다.

 

(21년 1월 10일자 피블 가격이다)

 

3백만원이 소량이라면 소량이고 많으면 많은 금액이지만 진짜로 빡쳐서 상폐될때까지 안판다는 마인드로

냅뒀다가 얻어낸 승리(?)라서 요즘 눈뜨면 행복한 기분을 받는다

 

운빨이던 존버의 힘이던 마침내 1억 이상의 금액을 벌게되었다.

 

 

 

코인원 이제 가입하는 코린이라면

coinone.co.kr/user/signup?ref=C7N5VAA8

 

이 리워드 링크로 가입을 한다면 소량의 혜택을 좀 볼수 있을것이다.

비율은 10% : 10%로 정직하게 설정해두었다

 

 

 

 

자 그럼 지금 거의 2억 이상으로 불어난 금액을 나는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야할것인가..

전에 포스팅을 본 사람이라면 아마 이해가 되겠지만..

 

그렇다 오르빗체인 1307원대 매수를 했고 클레이튼은 3700원대에 대량 매수를 해놨다.

 

 

클레이스왑으로 클레이튼과 오르빗체인을 이용하여 KSP채굴을 시작한 것이다.

 

 

(클레이튼/오르빗 군단 화이팅!!)

 

이유는 단순하게 오르빗체인쪽의 투표율이 높은편이기 때문이다 1위가 클레이튼/ksp지만

풀의 특성상 ksp코인이 상승하고 클레이튼이 줄어든다면 KSP가 비율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KSP를 통한 채굴은 개인적으로 손대고 싶지 않았다

 

채굴에 대한 것들은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엄청 많이 정보가 나와있으니 참고..

채굴에 대한 것까지 리뷰할려니 너무 할게 많아서 귀찮다..

 

 

클레이튼과 오르빗체인 채굴을 선택한 이유는 클레이튼과 오르빗체인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의해 들어간 것이다.

 

클레이튼 락업 해제 정보 표

 

오르빗체인이야 상당한 양의 코인들이 사용되고 있고 클레이튼은 스왑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앞으로도 더욱 많이 사용될것이다. 오르빗과 클레이튼 시가총액을 보고 처음에는 다들 저정도는 좀 아니지 않나? 했겠지만 그게 정말 실현되고 있었다.

 

21년 1월 23일 클레이튼과 피블 가격을 보면.. 

 

물론 지금도 억을 만지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지만

 

불과 2달전으로 돌아갔다면 1억 때려박았다..(대출을 해서라도..)

 

 

일단 피블: 클레이튼/오르빗체인

 

이렇게 5:5의 비율로 운영을 해볼 생각이고

다행이 아직까진 코인원에 있는 카카오코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진 않는거 같다

(보통 사람들은 업비트만 보니까...)

 

클레이튼 피블 클레이스왑 에스클레이 픽셀 오르빗체인 위드 미네랄 힙스 트라이엄프엑스 레디

 

이렇게 즐겨찾기 해놓고 보는 중이긴 하다

 

레디(REDI)코인도 호재가 장난 아니던데... 태양광 사업에 쓰이는 코인이고 카카오계열 코인이라는게

화재가 되면서 엄청난 떡상이 일어났었다

 

이런거 진작 알고 있었으면 카카오계열 전부 천만원씩 박아놓고 길게 봤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다

요즘 개인적인 업무 때문에 자주 분석이나 호재에 대한 것들을 작성하지 못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내 블로그를 보고 도움이 된 분들이 많은것 같다

 

다만 뭐든지 각자 분석하고 맹신은 절대로 금물!

 

피블이던 레디던 하블이던 100원갈지.. 70원 찍고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법이다.

하다못해 많이 올랐다면 본인 원금정도는 회수해놓고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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