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을 한번 길게 가져가보려고 한다

*자료등을 바탕으로 주관적 견해의 글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석의 베이스는 "언론과 국가를 믿지않는다"

"항상 기관과 세력은 개미보다 먼저 움직인다를 전제한다"

 

2021년 1월 4일 비트코인이 3500까지 찍었다

 

17년도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또 2~3년 조정하고 올리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이더리움클래식의 매수 평균가는 10,000원이다. 비트가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코인의 움직임이 하락했다.

 

정부가 코인규제와 세금관련 등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21년 1월 15일 다시 반등한다 

 

여기서 개미들이 다시 올라간다 흔들기였다 조정이였다라고 말한다.

 

하나더 전제를 말하자면

 

"개미들이 희망을 품고 모두다 영차영차 하는 분위기면 하락장이 올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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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업비트만 하다보니 코인원을 잘 안한다는 부분이 있다.

클레이튼은 최근 바이낸스에도 상장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클립에도 확인해볼수 있다.

 

피블은 클레이튼 B앱으로 NFT와 관련있다.

 

피블을 차익낸 후 클레이스왑에 예치하기 시작했다. 물론 원금은 전부 회수하고

 

 

유튜브등을 뒤져보면서 정보를 모으다 보니 아주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21년 6월에 클레이튼은 바이낸스에 상장하게 되었다.

 

김치코인을 그동안 믿지는 않았지만 카카오관련 코인이다보니 굉장히 흥미가 가기 시작했다.

 

 

Vksp 등을 통해 짭짤한 것들도 얻을 수 있고 지금까지 단타만 쳐왔기 때문에 스왑시스템은 하루하루 

보는 맛이 있다.

 

 

길게 2년정도를 바라보고 앞으로의 클레이튼의 결과를 음미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