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블코인은 cpdax에 있다가 코인원으로 이전되었다. cpdax에 있던 피블의 당시 가격은 0.7원으로 2년동안 1원을 넘어본적이 없었다. (팩트다 왜냐면 내가 2년동안 물려있었으니까) 코인원에서 2년동안 피블은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았던 코인이였고 다들 그런 코인 손절하라고 했을때 나는 오기로 더 버티면서 존버를 했다. 어느날 피블이 클레이튼 계열이라는 소문도 돌고 각종 여러 호재들이 터지면서 피블은 나에게 큰 재산을 안겨주었다. 1500%이상의 수익률을 가져다 주면서 몇백으로 억이라는 단위를 내가 가져다 준 피블이였다 어느정도 매도 후 일정 금액은 다른 코인들로 분산해두었다 자 그럼 나는 피블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고민했다. 더 장기로 가져갈까 아니면 나머지도 전부 청산할까 1. 피블은 코인을 사서..